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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

  강*미

  2학년 개구쟁이 아들에게 말해주고싶은 구절이라 고르게 되었어요~ “소망은 수천 가지이지만 희망은 단 하나뿐이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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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번 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

  경*정

  나 자신을 보는 것과 같은 글귀라서 너무 마음깊이 남은 책 글귀입니다. 늘 사람을 좋아해서 믿고 의지하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어렵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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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폴리애너

  권*영

  살아있다는 것에 대해 그냥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면 지내왔는데 이 책을 접하게 되면서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사소한 일상들이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라는 걸 배우게되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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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

  김*경

  마음에 약을 발라주는 힐링곰 꽁달이의 폭신한 위로가 담긴책으로 힘든감정과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중에서도 내가 나를 치유해줄수 있는 문구가 적힌 페이지라서 애정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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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감사하는 매일의 오늘

  김*진

  고학년으로 접어들다보니 공부와 미래에대해 압박을 가하게 되네요. 오늘 하루 잘보내고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나눌줄아는 아이 자체가 행복이란 건 잊고살구요...오늘이 그냥 행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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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곰씨의 의자

  김*의

  책에서처럼 친구들이 막 다가오면 불편했는데 반대로 나도 친구들에게 막 다가가는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.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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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힘내 , 17살

  김*래

  17세 부터 ~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 모의고사 중간고사 기말 고사 수행평가까지. 겁내지 말고 두려워 하지말고 본인이 할수 있는 능력, 노력, 최선을 다하면 된다 17세, 18세, 19세 , 나의 딸과 아들 한테도 전달하고자 제 마음에 이글이 와닿습니다. 수험생들 파이팅 ! 입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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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자는 계획을 세운다

  김*아

  책 속의 문장대로 계획과 정직 성실 '건강에도 일에도 그리고 인생에도 즉효약은 없다. 다만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계획을 세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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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

  김*혜

  삼십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았다 그때 길잡이 역할을 해준 책이고 지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게 용기를 준 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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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나답게 나이드는 즐거움

  김*영

  기다림..기다림은 항상 우리를 애타게 한다. 하지만 나는 기다림보다 지금 바로 행동을 할 때 놓친적이 많았다. 하지만 이제는..해보자고, 지금이라고, 응원을 보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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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

  김*령

  깃털의 가벼움이 아니라 새처럼 가벼울 수 있어야 한다.이제는 나 자신도 그동안의 보수적이고, 꽉 막힌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금 나를 통찰할 수 있게 한 구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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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불편한 편의점

  김*진

  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.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데 있음을 이제 깨달았다. 소통하자 행복하자 마음이 따뜻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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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걱정 삼킨 학교

  박*란

  초등학교 입학하기전에 이 책을 읽고 학교가 어떤 곳인지 선생님이 우리에게 어떤 분인지를 알게 해 주는 책이여서 기억에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. 나에게 지혜를 주었던 책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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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도돌이표 가족

  박*자

  도훈이의 간절한 마음이 잘 나타나 있고 도훈이라는 친구가 가족과의 어려움을 잘 풀어나가서 결국은 행복한 가정으로돌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간절히 외치는것 같아 뭉클하여 감동적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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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유랑의 달

  박*애

  사람과 사람이 그저 같이 있는 데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법칙 비슷한 것이 있다. 나와 후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 법칙에서 튕겨져 나와 늘 갈 곳 없는 사람 같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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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

  박*주

  나를 위한 행복을 찾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면 그 행복을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다. 남의 행복을 시기하지 말고 자신의 것에 기뻐하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인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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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악플전쟁

  신*정

  언니가 초등학교 다닐때 읽던 책중 하나인데 주인공이 반 아이들에게 질투를 당해 슬퍼할때 할머니가 위로 해주는 장면의 글이 감동적이었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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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빅터 플랭크의 죽음의 수용소에서

  안*희

  나는 내 목을 부러뜨렸지만, 내 목이 나를 무너뜨리지는 못했습니다.' 부끄럽고 가슴이 찌릿했다. 지금 나는 가치있는 삶,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반성하게 만든 책! 걸작이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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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빨간머리 앤 5권 앤의 꿈의 집

  유*선

  아이가 크고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제 마음을 대변해 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정도 좋지만 혼자 즐기기~ 이런저런 생각들도 하고요^^

• 

 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

  이*난

  모든 힘든 상황에서 위로가 될 수 있는 문장입니다. 과거의 선택에 갇혀 계속 되내이며 후회하고 있을 때 이미 지나간 선택이라는것 나에겐 미래도 있다는것을 떠올리게 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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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더 해빙

  이*미

  항상 나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만 생각하고, 그래서 불평과 한탄만 했었다. 현재 내가 가진것에 집중하고 또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이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 믿는다.

• 

  오늘밤, 거짓말의 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을

  이*주

  "사라지지 않는 과거에서 온 빛이 밤하늘에서 그리고 내 안에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." 과거가 내 삶에 빛을 내고 때로는 지친 삶에 불을 밝혀준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문장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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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

  이*효

  좋아하는 문장: 바로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, 기죽지 않는 당당함,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는 품격이다. 이유: 진짜 행복은 나를 긍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됨을 깨달아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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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내 말이 그 말이에요

  임*랑

  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원초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'당신을 웃기고 싶다' 는 마음이라는 문구가 마음을 울렸습니다. 싫어하는 사람을 웃기고 싶어하는 사람은없으니까요.

• 

  천재의 생각법

  장*선

  너는 상상력만큼은 세계에서 최고야! 나는 이페이지 내용과 반대로 아이에게 하지 말라는 잔소리만 하여다. 그래서 나는 아들에게 진심으로 아들편에 써서 지지를 해주어야 겠다.

• 

  이처럼 사소한것들

  전*희

  말이나 행동으로 허거나 하지않은 사소한 것들.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분명 있는 무언가의 존재를 바라보는 이야기 - 사소한 일상이 주는 평범한 행복감이 최고의 선물아닌가.

• 

  42가지 마음의 색깔

  정*현

  아빠엄마와 함께할때 신나고 기뻐서 행복해요. 앞으로도 즐거운거 많이하고 싶어요.

• 

 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

  정*성

  "누군가에게는 냉정이 필요하고, 누군가에게는 열정이 필요하다.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당신은 당신에게 가장 편안한 관계의 온도를 찾아내면 된다."

• 

  마녀엄마

  조*희

  마녀엄마라는 이영미작가의 책을 읽고 부모로서 해줄 단 세 가지 라는 문구가 가장 맘에 남습니다. 독립적인 한 인간으로서 잘 사는 엄마모습을 보여주자 행복한엄마가 되자고 다짐했습니다.

• 

  고전의 숲

  한*희

  행복과 불행은 한끗차이- 인생만사 새옹지마 처럼 행복이 불행한 일을 가져오기도하고, 불행이 행복한 일을 만들어 내기도합니다. 이처럼 한끗차이이니 늘 새기며 살아야겠습니다.

• 당선작 1

  

  추억이 가득한 내 책상

  강*정

• 당선작 2

  

  내 책상은 우리집 사랑방

  강*진

• 당선작 3

  

  내 책상을 소개합니다

  권*숙

• 당선작 4

  

  내가 사랑하는 몽당이들

  김*연

• 당선작 5

  

  행복하고 튼튼하게 자라자

  김*명

• 당선작 6

  

  책상 위의 피씨와 이어폰

  김*수

• 당선작 7

  

  내책상

  김*경

• 당선작 8

  

  작은독서실 내책상

  김*혜

• 당선작 9

  

  가족과 함께하는 책상

  김*영

• 당선작 10

  

  내가 항상 앉아 공부하는 책상과 소중히 생각하는 사다리꼴 다용도 연필꽃이

  김*식

「당선작 Ⅱ」에서 계속됩니다.

• 당선작 11

  

  내가 만든 어몽어스 연필꽂이

  문*현

• 당선작 12

  

  앵무새 사주세요

  박*희

• 당선작 13

  

  책상한가득 작업중인

  박*경

• 당선작 14

  

  나의 화이트 책상

  박*현

• 당선작 15

  

  나의 최애 슬라임~~~~!!!!

  배*현

• 당선작 16

  

  나만의 자리 내책상을 소개합니다

  백*진

• 당선작 17

  

  내가 좋아하는 우리집식탁겸 내책상

  백*영

• 당선작 18

  

  나의 취향저격 책상!!

  백*희

• 당선작 19

  

  멋진 제 모습이 있는 제 책상을 소개합니다

  서*영

• 당선작 20

  

  매일이 즐거운 다이어리 꾸미기

  손*영

「당선작 Ⅲ」에서 계속됩니다.

• 당선작 21

  

  내방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간~♡

  양*정

• 당선작 22

  

  제 책상을 소개합니다

  이*연

• 당선작 23

  

  소중한 내 보물

  이*미

• 당선작 24

  

  종이작업실

  이*원

• 당선작 25

  

  친구의 마지막 선물

  이*은

• 당선작 26

  

  창 밖 풍경을 보며 스트레스 날려주는 내 소중한 책상~

  이*아

• 당선작 27

  

  내 책상을 소개합니다

  이*민

• 당선작 28

  

  나의 생각하는 자리 ♥

  정*희

• 당선작 29

  

  채민이의 책상을 소개합니다

  정*연

• 당선작 30

  

  기쁜 소식을 기다리는 공간입니다

  조*현

•  

  

  우리고장 우리축제

  고*경

•  

  

  보이니?

  권*정

•  

  

  원숭이 꽃신

  금*훈

•  

  

  그 소문 들었어?

  김*연

•  

  

 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

  김*진

•  

  

  날마다 만 원이 생긴다면

  김*연

•  

  

  똥볶이 할멈 4: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야!

  김*혜

•  

  

  이상한 엄마

  김*연

•  

  

  이순신

  김*연

•  

  

  아이, 심심해

  김*린

「당선작 Ⅱ」에서 계속됩니다.

•  

  

  위대한 클로드의 성공과 실패

  배*현

•  

  

  할아버지의 마법 양탄자

  백*진

•  

  

  죽이고 싶은 아이

  백*희

•  

  

  소곤소곤숲의 하얀 보름달

  손*영

•  

  

  불편한 편의점

  송*경

•  

  

  코알라와 꽃

  심*주

•  

  

  용을 키우는 아빠

  오*영

•  

  

 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

  오*름

•  

  

  개비의 매직하우스

  우*진

•  

  

  수수께끼 생일 편지

  이*희

「당선작 Ⅲ」에서 계속됩니다.

•  

  

  아몬드

  이*원

•  

  

  용돈 좀 올려주세요

  이*혜

•  

  

  바람을 가르다

  이*민

•  

  

  작은 아씨들

  이*선

•  

  

  우리는 가족이예요

  전*경

•  

  

  선물 좀 많이 주세요!

  전*원

•  

  

  한밤중 달빛 식당

  정*주

•  

  

  잘못 뽑은 반장

  최*훈

•  

  

  친구의 전설

  현*자

• 당선작 1

  

  5월의 가족여행

  강*경

 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기념으로 다녀온 거제 가족여행!
  사춘기 접어들어 반항이 시작된 중학생 딸과 함께여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.
  식구가 많아 여행 내내 잡음도 많았지만 그마저도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.
  모든 사진에 사춘기 큰딸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 다섯 식구 행복함이 묻어나는 5월의 가족사진입니다.

• 당선작 2

  

  막둥이 *윤이의 할머니와 첫 여행

  강*윤

  막둥이 *윤이의 할머니와 첫 여행!
 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해서 뿌듯했답니다.

• 당선작 3

  

  아빠와 함께라면♡♡

  강*서

  어린이날을 맞아 찾았던 곳!
  마법사 흉내를 내며 빗자루를 타고 아빠와 함께 웃고 즐기던 모습이 선합니다.
  코로나로 베트남에 있는 아빠를 못 만난 지 5년!
  모두가 그립습니다.

• 당선작 4

  

  꽃과 함께

  강*아

  에버랜드가서 철쭉꽃과 함께 찍었어요!

• 당선작 5

  

  물고기잡기 체험

  강*서

  완주 물고기마을에서 물고기 잡기 체험을 했다. 다른 가족들은 잘만 잡는데 우리 가족은 몇 시간을 시도했지만 결국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집에 와야 했다. TT

• 당선작 6

  

  봄날의 바닷가

  곽*울

  올해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처음 나가본 바닷가.
  우리 아들 7살인데 2~3년 코로나로 나가지 못하고 그 전에도 바닷가는 가본 적 없는데 우리 아들 인생에 처음 바닷가 가서 찍었어요. ^^

• 당선작 7

  

  그래도 봄은 아름답다

  권*윤

  3년차 코로나의 봄, 마스크는 벗을 수 없지만 조금씩 일상이 회복되고 있다. 가족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하기는 아직은 어려웠지만, 코로나 시대의 마지막 봄이길 바라며...
  그래도 2022년 봄은 아름답다!

• 당선작 8

  

  봄의 전령사 가족

  금*한

 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난 후 거리두기가 조금은 완화되면서 가족들과 숲힐링을 다녀왔다.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해먹 힐링을 하면서 행복한 하루였다.

• 당선작 9

  

  아빠, 등대 보고 싶어요!

  길*아

  등대지기 아저씨 이야기가 나오는 동화책을 읽던 딸아이가 갑자기 등대를 보고 싶다고 합니다. 바로 가족여행! 봄 기운이 아직 선선한 동해바다 등대 앞에서 우리 가족 인증샷! 쨘!

• 당선작 10

  

  속리산 속으로

  김*은

  마스크 없는 삶이 이렇게 행복하네요~
  부모님께 아이들 부탁드렸더니 속리산에 계시네요.
  자연과 함께한 하루,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 우리 가족. 사랑합니다!

• 당선작 11

  

  미동산에서

  김*율

 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 했어요.
  멀지 않고 가까운 곳이지만 시원한 바람 맞으며 산책도 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.
  

• 당선작 12

  

  벚꽃과 우리 가족

  김*원

  봄에 벚꽃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
  *원이는 사진 찍는다고 앞을 보자고 해도 안 보네요. 가족사진 찍기 힘듭니다.
  하지만 이런 예쁜 아이들과 벚꽃 구경하며 힐링하고 추억합니다.

• 당선작 13

  

  화전 처음이야~~

  김*설

  엄마랑 함께한 봄나들이 수업.
  화전은 처음이야~~
  굽기 전에는 화려한 옷을 입은 색들이 굽고 나니 조금 아쉽게 되었다.
  그래도 맛은 너무 너무 달콤. 봄이 나의 입 속에 가득 한 하루.

• 당선작 14

  

  우와~~

  김*근

  신기한 벚꽃과 함께!

• 당선작 15

  

  우리 가족 나들이

  김*서

  코로나가 한풀 꺾여 집에만 있던 우리 아이들과 여수로 여행을 갔었습니다~^^
  멋진 바다와 야경, 가는 곳마다 흐드러진 벚꽃, 동백꽃으로 덮인 오동도, 줄서서 먹었던 맛집들이 벌써 그립네요.

• 당선작 16

  

  고등학생으로서 마지막 가족사진

  김*연

  우리 네가족을 이루고 18년 기념으로 가족사진을 찍었어요. 첫째딸 *연이의 고등학교의 마지막 가족사진을 남겨놓고 싶었습니다.
  이 시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.

• 당선작 17

  

  봄바다 경포대

  김*윤

  길었던 코로나로 여행 한번 가기 힘들었던 지난 2년...
  2주전 당일치기로 경포대를 다녀왔습니다. 저희처럼 갑갑했던 사람들이 많았는지 아직 추운 날씨지만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.

• 당선작 18

  

  처음 본 봄꽃

  김*령

  작년 10월에 태어난 우리집 막내, 봄날 꽃구경 가서 찍은 사진이에요~~
  겨울내 앙상한 나뭇가지만 보다가 처음 꽃을 본 우리집 막내!
  먹는 거 아니야~~ *린아~~♡

• 당선작 19

  

  사랑스러운 삼남매

  김*현

 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 쌍둥이와 막내아들이 집 근처 뒷산에서 찰칵~

• 당선작 20

  

  경주 불국사 여행

  김*은

  코로나로 힘든 겨울이 지나고 녹음이 짙어지는 봄에 가족과 함께 경주 불국사로 나들이 가서 행복한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.

• 당선작 21

  

  2019년 청송에서의 봄

  김*하

  2019년 5월 정말 선물같았던 청송에서의 봄. 너무나 보고 싶은 친정 아빠와 보낸 마지막 봄여행 그리고 죽복이었던 5월. 정말 그립습니다.
  친정부모님이 찍어주신 우리 가족 사진입니다.

• 당선작 22

  

  태안 수목원

  김*빈

  둘째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같이 간 여행 증 태안 안면도 수목원에서 즐거운 한때.
  수목원에서 달리기하는 아이들과 지친 아빠.

• 당선작 23

  

  꽃보다 예쁘다

  김*빈

  파아란 하늘과 원색의 꽃들로 봄맞이하는 기분 좋은 날.
  할머니와 햇볕을 쬐며 활짝 웃고 있어요~
  잠깐 벗은 마스크지만 예쁘게 웃는 얼굴이 다 담겨서 너무 기분 좋은 사진이네요~^^

• 당선작 24

  

  기다란 기찻길도 함께라면 짧기만 해♡

  김*진

  자전거를 타고 달려간 수목원, 기다란 기찻길을 바라보며 일곱 살 딸아이의 탄성! 온갖 멋진 포즈로 사진 찍기 삼매경~
  우리 가족, 이렇게 함께라면 언제나 멋진 여행길이 될 듯.

• 당선작 25

  

  여름 한가운데 우리아이♡

  김*태

  속초에 놀러간 어느 날 예쁜 배경을 뒤로 찰칵.

• 당선작 26

  

  날리는 꽃잎 축복 속에서 행복

  김*우

  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! 흩날리는 벚꽃나무 아래에서 꽃잎을 잡다가 행복한 우리 가족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자~ 찰칵!
  앗, 잡았다~ 코로나가 없어지게 해주세요!

• 당선작 27

  

  가족 나들이

  김*율

  코로나 유행으로 인한 거리두기 해제 후 오랜만의 가족나들이.
  햇살이 눈부셨던 주말 캠핑장은 좋은 추억이 되었다

• 당선작 28

  

  독서 삼매경

  김*후

  스타필드 별마당에서 좋아하는 책 읽기~

• 당선작 29

  

  레고랜드에서의 멋진 하루

  김*린

  4세 아들의 '네버랜드'(레고랜드)가자는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당일로 춘천을 다녀왔다.
  하루 종일 신나게 즐기는 딸과 아들을 보며 내 삶의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 하나를 만들고 왔다.

• 당선작 30

  

  NC 화이팅!

  김*준

  야구를 사랑하는 *준이 입니다.
  야구장에 응원가서 목이 터져라 신나게 응원을 했더니 오랜만에 NC가 승리를 했습니다.
  마스코트 단디랑 동생이랑 한 컷!

• 당선작 31

  

  결혼 10주년 맞이 가족여행

  김*림

  부산에서 강원도로 10주년 기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.
  코로나로 인해 결혼 때 약속했던 해외방문은 못했지만, 덕분에 맑고 깨끗한 파아란 동해바다를 보니 마음도 눈도 행복했답니다. ^-^

• 당선작 32

  

 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에

  김*율

 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데 힘든 일을 만나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에 서로를 격려하는 여행을 다녀오다.

• 당선작 33

  

  힘차게 앞으로...

  나*서

  고소공포증 엄마는 가족과 자신을 위해 도전, 큰딸은 이번 해에 좋은 결과 있기를 소망하며,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보내는 둘째는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모두 도전합니다. 성공!

• 당선작 34

  

  속초 해수욕장에서의 추억

  노*혁

  날씨도 너무 좋고, 바다도 너무 예쁘고, 마스크를 써야하는 답답함이 좀 잊혀지는 시원한 바람... 즐거워 하는 아이들... ♡♡♡

「당선작 Ⅱ」에서 계속됩니다.

• 당선작 35

  

  청남대 가족방문

  류*민

  가족 모두 청남대를 방문하여 역대 대통령 역사도 감상하고 멋진 분수도 보며 즐거운 산책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.
 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.

• 당선작 36

  

  무궁화 꽃도 웃음꽃도 피었습니다

  박*웅

  구성원이 다 다른 세 가족이 만나 잠깐 사이 아이들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며 꺅꺅 소리를 질렀다. 흥미진진한 처음 스타트 모습.

• 당선작 37

  

  날이 좋아서 봄나들이 다녀왔어요

  박*연

  날이 너무 좋아서, 가족끼리 봄나들이 다녀왔어요.
  가까이 다녀올 수 있는 식물원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.

• 당선작 38

  

  우리 가족 첫 등반

  박*민

  우리 가족 한라산 첫 등반. 많이 힘들었지만 서로를 의지하면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까지 다녀와서 너무 좋았답니다.

• 당선작 39

  

  부처의 마음

  박*률

  부처님오신날에 불국사를 방문하였습니다.
  아이가 건강하고, 큰 인물이 되어서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는 인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소망해 봅니다.

• 당선작 40

  

  ♡V패밀리♡

  박*지

  남해 여행갔다가 만난 꽃벼락(?). 넘 이쁜 꽃이 뒤덮고 있어 가봤더니 넓지 않은 꽃정원에 돌조각상도 있었어요~ 코스에 없었던 곳인데!
  꽃커튼 속에서 가족사진을 찍었네요^^♡

• 당선작 41

  

  행복한 저녁 만찬

  박*후

  오랜만에 외할머니께서 방문하셔서 함께 즐겁게 저녁식사를 한 후 찍은 사진입니다.

• 당선작 42

  

  3대의 봄날

  박*서

  오랜만에 할머니, 할아버지와 손주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.^^ 봄꽃으로 꽃팔찌를 처음 보는 손주와 열심히 만드시는 할아버지, 할머니의 모습을 담아봤어요.^^

• 당선작 43

  

  2년만에 만난 친구들♡

  박*후

  올해 큰딸이 10살, 작은아들은 8살입니다. 사진 속 아이들은 큰아이 낳고 조리원에서 만난 세명의 친구... 그리고 그 동생들까지. ^^ 코로나로 못만났던 '네 가족', '9명의 천사들' 입니다.

• 당선작 44

  

  봄날의 들판에서

  박*별

  날씨가 좋았던 봄날, 동생 내외와 나선 나들이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공놀이 하며 놀고 있어요. 파란 하늘과 푸른 들판에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이 더해진 예쁜 사진입니다.^^

• 당선작 45

  

  벚꽃남매

  박*민

  벚꽃이 만개한 봄날. *민, *민이는 봄꽃 구경을 나갔어요~!
  나무 아래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는 엄마를 위해 오빠는 동생을 꽉 껴안으며 기쁨을 선물해주네요~ ^^ 사랑해 아가들♥

• 당선작 46

  

  제주도로의 봄날 여행

  배*빈

  제주도에 놀러가서 해녀옷을 입고 가족 사진을 찍었어요.
  추억을 멋지게 남길 수 있어서 더 만족합니다.
  가족사진을 매년 기념으로 남기는 저희 가족 어떤가요? 부럽죠? ^^

• 당선작 47

  

  시골할머니집에서 반가운 사촌

  백*연

  코로나 땜시 형제가족 다함께 모이기도 힘들고 형제도 나눠서 모임.
  시골 할머니집에 사촌지간이 모여 오랜만에 만나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...
  잘 먹고 잘 놀아야 잘 크지!

• 당선작 48

  

 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견학가는 날

  성*연

  2022.4.26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 가족여행 중 동부전선 최전방 고성전망대 가는 길.
  뒤편의 DMZ 박물관을 체험하고 전망대로 가는 길에 한 장. 우리 가족 모두 덥지만 뜻있는 하루였다.

• 당선작 49

  

  에릭 요한슨 사진전 포토존에서

  손*원

  아들과 단둘이 전시회를 보러 다녀왔어요.
  작품을 보며 서로 감상평도 나누고 야경도 보고 한강라면까지!
  아이랑 데이트코스 추천이요!

• 당선작 50

  

  너는 내게 힐링이다

  안*현

  한반도지형이 자리한 선암마을에서 뗏목을 타고 아름답고, 평화로운 경관들을 실컷 만끽하고 왔습니다. 저에게 힐링인 저의 아이 *현이와 함께 힐링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랑합니다. ^^

• 당선작 51

  

  싱그러운 봄날

  양*명

  봄날의 메타쎄콰이어길에서 우리만의 행복을 만들어요~

• 당선작 52

  

  일년만의... 가족 외출 ^^

  엄*경

  유방암 투병 후 마지막 항암을 마치고... 생전 처음으로 가발을 쓰고 일년 만에 어느 화창한 날 가족과 함께 유채꽃 구경을 다녀왔네요.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만... 행복합니다. ^^

• 당선작 53

  

  황소의 기를 받아 앞으로 앞으로

  오*아

 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완화된 뒤 싱그러운 봄햇살을 맞으며 오랜만에 서울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. 황소 모형 위에 앉아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 어느때보다 늠름하고 귀여웠습니다.

• 당선작 54

  

  석양을 바라보는 아이들

  오*훈

  악양 생태계 공원에 봄나들이 갔다가 아이들의 모습 한 컷!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던 순간이었네요.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.

• 당선작 55

  

  당일치기 강릉 여행

  우*민

  급하게 정해서 바다 보러 간 하루. 차가 막혀 길에서 보낸 시간이 길지만 그래도 투정 안 부리고 잘 따라온 딸. 중2병이 시작된 아들은 버리고 셋이만 즐긴 하루. 아들 미안.

• 당선작 56

  

  봄봄봄

  유*진

 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가족 나들이 기념 사진

• 당선작 57

  

  우리 가족 첫 번째 제주도여행

  유*민

  우리 가족의 첫 제주도여행이면서 딸아이 생일 축하를 겸한 여행. 처음으로 가봤던 천지연폭포를 셋이 같이 되어 감회가 새롭고 또다른 추억거리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네요.

• 당선작 58

  

  하늘이 맑았던 어느날 청남대 오각정에서

  윤*원

  미세먼지 없고 하늘이 너무나 푸르게 이뻤던 날 청남대 오각정에서 가족사진 한컷.

• 당선작 59

  

  엄마와 함께

  윤*준

  둘레길 산책 중에 엄마와 눈맞추기

• 당선작 60

  

  꽃보다 예쁜 *

  윤*호

  따뜻한 봄날 가까운 동물원에 다녀왔어요
  재정비해서 훨씬 깨끗해지고 동물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~

• 당선작 61

  

  누나랑 학교가는 길

  이*민

  따뜻한 봄날! 누나는 초등학교 3학년, 나는 유치원생.
  학교와 유치원을 가기 전에 다니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간판 앞에서 예쁘고 사랑스럽게 포즈를 취합니다.
  "학교 다녀오겠습니다!”

• 당선작 62

  

  친정식구들과 봄나들이

  이*후

  친정식구들과 함께한 행복한 봄나들이

• 당선작 63

  

  왕좌에 앉은 나

  이*봄

  아빠랑 엄마가 의자가 되어주셔서 저는 왕처럼 앉을 수 있었어요~!

• 당선작 64

  

  봄을 심어요

  이*율

  할아버지 텃밭에 가서 함께 토마토 모종을 심었어요.

• 당선작 65

  

  태안 코리아 플라워 파크

  이*준

  할머니 칠순을 기념하여 태안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답니다~
  할머니가 꽃을 좋아하셔서 들린 플라워 파크!
  꿀꿀이 삼형제가 추억을 남겼네요. ♡

• 당선작 66

  

  막바지 봄날 바닷가의 추억

  이*람

  2017년 5월, 봄날 치고는 햇살이 뜨거운 날에 할아버지, 할머니와 손자 손녀가 함께 해운대 바닷가 모래밭에 자리 펴놓고 점심 도시락 먹고 물놀이와 모래성쌓기 놀이를 하였습니다.

• 당선작 67

  

  남해 여행 중

  이*후

  결투다~
  이기면 비켜주지.
  가위... 바위... 보!

「당선작 Ⅲ」에서 계속됩니다.

• 당선작 68

  

  우리 가족

  이*운

  어느 봄날, 기분 좋은 거리에서...
  사진찍기 싫어하는 우리 가족이지만 오늘만큼은 찰칵!

• 당선작 69

  

  우리 가족 첫 캠핑

  이*후

 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첫 캠핑 나들이~
  맑은 계곡물에 마음도 몸도 시원시원~~

• 당선작 70

  

  행복한 가족

  이*나

  작년에 뇌경색으로 수술 받으신 우리 아버지, 재활 치료 열심히 해서 건강해지셨어요.
  올해는 행복한 일만 많이 생기고 건강해져서 가족 여행도 다니고 했으면 좋겠어요.

• 당선작 71

  

 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얼굴들

  이*안

  아이들의 얼굴도... 그 아이들을 보고 있는 엄마도... 그 예쁜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 아빠도...
  가족 모두 이순간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얼굴들이죠.

• 당선작 72

  

  박물관에서

  이*윤

  새로운 전시를 보고 싶다는 아이들의 요청에 박물관으로 가족나들이 갔어요. 앱으로 미션을 달성하는 체험이 유익해서 좋았어요.

• 당선작 73

  

  첫 자전거 가족나들이

  임*림

  올해 아이가 중학교 입학하고 세발자전거 이후 자전거를 처음으로 배워서 얼마전 주말 연휴에 가족이 자전거 나들이를 처음으로 한 기념 컷!

• 당선작 74

  

  우리 아이들과 정동진에서

  임*은

  아이들과 정동진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며 사진을 올립니다.

• 당선작 75

  

  제주 금오름

  장*원

  아주 오랜만에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. 금오름에 가서 분화구 중심으로 한바퀴 둘러보니 힐링과 치유와 교육이 제대로 되는 느낌이었어요.
  우리 가족 항상 사랑하며 삽시다~

• 당선작 76

  

  봄날에 우리 가족 딸기밭 체험♡

  장*윤

  과일을 잘 먹지 않는 우리 딸에게 딸기밭 체험을 해보면 딸기를 먹게 되지 않을까 하여 체험을 하게 되었다.
  딸기를 따며 엄마 따라 한두 개씩 먹어보는 모습에 아주 기뻤다. 딸기밭 체험 성공!

• 당선작 77

  

  아들 생일파티^^

  전*혁

  둘째 아들 생일을 조카들과 함께 숙소를 빌려 축구, 배드민턴, 보드게임, 달고나 등 하고 싶은 모든 일들을 다 하며 즐겁게 보냈습니다!

• 당선작 78

  

  해피스마일

  정*정

  가족여행은 함께 하는것 만으로도 힐링되고 위로가 된다. 오랜만에 송도로 여행가서 배도 타고 마스크 벗고 누구랄 것도 없이 크게 하하하 웃으며 서로를 응원했다. 앞으로도 우리 가족 화이팅!

• 당선작 79

  

  햇빛 찬 봄날의 예쁜 모녀

  정*희

  주말에 다락원에 놀러 왔다. 금빛 햇살, 푸른 하늘, 자연 풀밭! 참 아름다운 분위기였다. 딸은 사진찍기를 좋아해서 엄마를 불러 같이 찍었는데 마음에 들었다. 예쁜 우리 딸! ^^

• 당선작 80

  

  너의 웃음꽃

  정*리

  봄꽃이 이쁘더냐, 너의 웃음꽃이 이쁘더냐!
  만개한 봄꽃 사이로 살짝 마스크 내린 너의 웃음꽃이 더욱 눈부시구나!
  한참 앞서가는 딸래미를 불렀더니 저리 함박웃음 지으며 뒤돌아보네요.

• 당선작 81

  

  오늘도 아빠는 딸에게 사랑 고백

  정*빈

  날은 흐렸지만 길가에 핀 매화꽃은 눈이 부셨고, 그 가운데 딸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아빠. 급히 들꽃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아빠는 사랑을 표현하였고 왠지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던 딸.

• 당선작 82

  

  봄나들이

  정*진

  멀리 떨어져 사는 할머니와 아빠와 오랫만에 만나서 봄꽃도 보고 즐겁게 나들이 다녀왔어요. ^^

• 당선작 83

  

  누가 꽃일까?

  정*미

  작년 코로나로 엄마 아빠 결혼 10주년에도 여행을 못가고 미루다가 올해 봄! 드디어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. 꽃보다 예쁜 우리 아이들이 봄의 정원에서 포즈를 취해 보았어요. ^^

• 당선작 84

  

  Spring

  제갈*중

  Spring? Spring!

• 당선작 85

  

  4월의 제주 녹산로길에서

  조*민

  휴직을 하고 가족들과 제주도 한달여행을 다녀왔습니다.
  그 중에서 4월 초에 갔었던 녹산로길의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, 노란 유채꽃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. ^^

• 당선작 86

  

  우리 가족 봄나들이

  조*희

  코로나로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, 열심히 사느라 분주했던 나날들에 힐링의 시간을 가진 가족의 봄나들이!
  아장아장 아기에서 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들의 소중한 순간. 바쁜 아빠도 함께한 소중한 시간.

• 당선작 87

  

  사랑하는 형아들과

  조*희

  형들과 산책 나갔다가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*희랍니다. ^^

• 당선작 88

  

  성산 일출봉에 오르다

  조*준

 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여행으로 제주도를 여행했습니다.
  성산 일출봉에 올라 엄마를 바라보며 반갑게 인사해주는 우리 아들입니다.

• 당선작 89

  

  둘만의 첫 여행

  조*주

  아이에게 집중하고 싶어서 선택한 육아휴직 이후 아이와 단둘이 떠난 첫 여행지, 제주.
  좋은 추억 많이 남겼고, 다음에 또 오기로 약속했습니다.

• 당선작 90

  

  어둠에서 빛이 되고자 떠난 가족여행

  차*

  코로나로 인하여 지친 삶과 마음을 다지고 새로운 마음과 희망을 가지고자 떠난 여행. 어두운 곳에서 빛이 되길 바라며 떠난 동해 여행에서 빛을 보러 해랑전망대로 가서 남긴 가족사진 한 컷.

• 당선작 91

  

  아빠와 함께 신나는 루지체험

  최*윤

  아이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루지! 무서워할까 걱정했었는데 아빠랑 한번 타고는 씽씽 재미있다며 3번이나 탔던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겼어요.

• 당선작 92

  

  인생 첫 놀이공원!

  최*성

 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한 어느 날 우리 아들 인생 첫 놀이공원에서 추억을 쌓았습니다. ^^ 다시 봐도 기분 좋네용.

• 당선작 93

  

  할아버지 사랑해요

  최*서

 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아이. 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은 우리아이들.
  너무 감사하네요. 지금처럼 할아버지 200살까지 함께해 주세요.
  할아버지 건강하세요. 매일 매일 감사하네요.

• 당선작 94

  

  즐거운 가족여행~

  최*원

  코로나로 인해 사진마다 마스크 천지네요. 가족여행이지만 늘 마스크와 함께해야 하니 답답하네요.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라 어쩔 수 없이 마스크로 인한 답답함을 여행으로 힐링하는 중.

• 당선작 95

  

  우리 가족 속초여행

  한*민

  오래간만에 바다보러 간 가족여행.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거 보고 왔습니다.

• 당선작 96

  

  경주 벚꽃여행

  한*현

  길고 긴 코로나로 인해 움츠려만 지내다가 봄을 맞이해서 경주로 가족여행을 갔습니다. 비록 마스크는 벗지 못했지만 태어나서 가장 많은 벚꽃을 본 가족여행이었습니다.

• 당선작 97

  

  캠핑가서의 추억^^

  한*지

  아빠와 딸 둘이 함께한 캠핑.
 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.

• 당선작 98

  

  아빠와 함께라면 어디든~~^^

  홍*정

  갑작스레 떠난 제천 의림지 여행!!
  의림지를 뒤로 두고 사진 한 장~!
  무엇보다 좋은 건 이 순간 아빠와 함께... 그리고 삼남매가 함께라는 것~~^^

• 당선작 99

  

  우리 아이 첫 놀이공원 나들이

  황*린

  올해 7살인 딸아이와 처음으로 놀이동산(에버랜드)에 다녀왔어요.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을 셋이 손 꼭잡고 들어가면서 '우리 셋이 진짜 한팀이구나'를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
• 당선작 100

  

  2021년 함양 항노화 산삼엑스포에서

  황*

  작년 이맘때 함양에서 열린 ‘항노화엑스포’ 갔을 때 사진입니다. 코로나 시기라 조심스러웠을 때, 야외관람이 많은 걸 확인하고 방문했었습니다. 아이들이 직접하는 산삼 심어보기 체험을 재미있어 했었어요.